인사말

할렐루야!
하나님은 말씀을 이스라엘에게 맡겼습니다(롬 3:2).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맡긴 이유는 그들을 통하여 그 말씀을 온 열방에 전하기 위함이었습니다.
하나님은 구속사 말씀을 우리에게 맡겼습니다. 말씀을 맡은 자는 그 말씀을 온 세계에 전할 사명이 있습니다(딤후 4:2). 사도 바울은 자신이 복음의 빚을 진 자요(롬 1:14), 이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(고전 9:16). 그는 공중 앞에서나 어디서나 꺼리지 않고 말씀을 전하였습니다(행 20:20, 26-27).
이제 구속사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야 합니다. 그 때 구속사가 완성이 됩니다.
이 역사를 위하여 하나님은 지금 일군을 부르고 계십니다.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        총 장  변 제 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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